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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모든것이 어색함 속에서 시작했지만 매일 아이들을 만나서 서로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속 에서 많은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남길수 있었다. 또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가 가진것에 소중함을 깨닫고 진로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.(6기 김윤영)